[북한날씨]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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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9일 대부분 지역에서 때로 소나기가 쏟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평성, 사리원 남포에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와 밤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신의주와 혜산, 개성, 강계도 흐리다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 27, 60
▲ 중강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9, 60
▲ 해주 : 구름 많음, 27, 2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8, 60
▲ 함흥 : 구름 많음, 26, 20
▲ 청진 : 흐림, 21,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평성, 사리원 남포에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와 밤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신의주와 혜산, 개성, 강계도 흐리다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 27, 60
▲ 중강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9, 60
▲ 해주 : 구름 많음, 27, 2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8, 60
▲ 함흥 : 구름 많음, 26, 20
▲ 청진 : 흐림, 21,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