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다음달 12일까지 중국 화둥·화난 지역 화상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충북에 공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이다.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화상플랫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전문 통역원과 바이어 연계 지원을 해 준다. 중국 기업에 회사 제품 정보 제공 및 샘플 발송 등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