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中 화둥·화난 진출기업 모집 입력2021.06.28 17:53 수정2021.06.29 02:4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다음달 12일까지 중국 화둥·화난 지역 화상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충북에 공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이다.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화상플랫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전문 통역원과 바이어 연계 지원을 해 준다. 중국 기업에 회사 제품 정보 제공 및 샘플 발송 등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신보 '코로나 극복통장'…소상공인 지켜낸 '경제방역'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경제방역’을 위해 내놓은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극복통장)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경기신보는 올 ... 2 발전소 건설로 파묻힌 관광명소…서천 동백정해수욕장 부활한다 충남 서천화력발전소 건설로 파묻힌 동백정해수욕장이 충남 서남부 관광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충청남도는 서천화력발전소 부지에서 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공사 착공식을 열고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발표했다.서천화력발전소는... 3 [포토] 포스웰, 폐식용유로 친환경 비누 생산 포스코 구내식당과 직원 복지시설을 관리하는 포스웰(이사장 이재열)은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의 구내식당(동촌프라자대식당·복지센터대식당)에서 발생한 폐식용유 약 300L를 수집한 뒤 이를 비누 제조 사회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