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외국인 2명 코로나19 확진…3주째 한 자릿수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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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외국인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전날 감염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러시아인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입국한 방글라데시인도 양성으로 나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334명으로 늘었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3주째 한 자릿수를 이어갔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방역수칙을 지켜줘 안정 상황이 이어진다"며 "조금 더 긴장감을 가지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서울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러시아인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입국한 방글라데시인도 양성으로 나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334명으로 늘었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3주째 한 자릿수를 이어갔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방역수칙을 지켜줘 안정 상황이 이어진다"며 "조금 더 긴장감을 가지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