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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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기반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에서 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관악구가 유일하게 뽑혔다.
구는 관내 거주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모집해 장애 정도·유형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02-878-0155)로 문의하면 된다.
박 구청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전국에서 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관악구가 유일하게 뽑혔다.
구는 관내 거주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모집해 장애 정도·유형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02-878-0155)로 문의하면 된다.
박 구청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