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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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3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남포는 맑다가 오후 한때 흐려지고 청진, 나선, 해주, 개성은 흐리다가 오후에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7, 20
▲ 중강 : 맑음, 27, 0
▲ 해주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5, 6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6, 60
▲ 함흥 : 구름 많음, 23, 20
▲ 청진 : 맑음, 22,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남포는 맑다가 오후 한때 흐려지고 청진, 나선, 해주, 개성은 흐리다가 오후에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7, 20
▲ 중강 : 맑음, 27, 0
▲ 해주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5, 6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6, 60
▲ 함흥 : 구름 많음, 23, 20
▲ 청진 : 맑음, 22,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