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발달장애인 위한 웹툰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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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웹툰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4∼6월에 10주 과정으로 서대문구평생학습관 융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36명에게 주 1회 1∼2시간씩 교육을 진행했다.
7∼9월에도 같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2주간 주 3회, 매회 2시간씩 중고등학생 발달장애인을 위한 웹툰교실을 연다.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 과정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대문구는 4∼6월에 10주 과정으로 서대문구평생학습관 융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36명에게 주 1회 1∼2시간씩 교육을 진행했다.
7∼9월에도 같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2주간 주 3회, 매회 2시간씩 중고등학생 발달장애인을 위한 웹툰교실을 연다.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 과정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