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 힐스톤 파트너스, 스타트업 대면 심사 플랫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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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알오/IRO (대표 안도현)가 지난 15일 힐스톤 파트너스(대표 황라열)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들을 위한 대면 심사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사평가 플랫폼 IRO(international Review and Rating Optimization platform)는 17개국 370여명의 심사위원을 바탕으로 전문 투자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IRO은 2019년 설립된 싱가포르 기업 CREXPIA의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프로젝트와 제품을 집단지성을 통해 검증받은 심사위원을 통해 평가한다.
힐스톤 파트너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된 테크스타즈 코리아(Techstars Korea)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중국 기업 지원 기관 궁스바오(Gongsibo) 등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이스라엘 등 해외의 창업 지원, 투자 업체들과 함께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IRO 안도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에 특화된 비대면 평가 시스템으로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 등을 제공하고, 글로벌 진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힐스톤 파트너스의 황라열 대표는 "IRO는 글로벌을 지향하는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향후 플랫폼 운영을 통해 세계 유수의 투자자들과 한국의 훌륭한 스타트업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IRO가 충분히 해낼 것이라고 확신하여 파트너쉽을 맺게 되었다" 고 전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사평가 플랫폼 IRO(international Review and Rating Optimization platform)는 17개국 370여명의 심사위원을 바탕으로 전문 투자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IRO은 2019년 설립된 싱가포르 기업 CREXPIA의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프로젝트와 제품을 집단지성을 통해 검증받은 심사위원을 통해 평가한다.
힐스톤 파트너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된 테크스타즈 코리아(Techstars Korea)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중국 기업 지원 기관 궁스바오(Gongsibo) 등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이스라엘 등 해외의 창업 지원, 투자 업체들과 함께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IRO 안도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에 특화된 비대면 평가 시스템으로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 등을 제공하고, 글로벌 진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힐스톤 파트너스의 황라열 대표는 "IRO는 글로벌을 지향하는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향후 플랫폼 운영을 통해 세계 유수의 투자자들과 한국의 훌륭한 스타트업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IRO가 충분히 해낼 것이라고 확신하여 파트너쉽을 맺게 되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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