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배우 이지훈, 다음 달 17일 첫 팬미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비아파트', 새 시즌 앞두고 특별 이벤트
김종국, 개인 유튜브 채널 'GYM종국' 개설
▲ 배우 이지훈, 다음 달 17일 첫 팬미팅 = 배우 이지훈 측은 다음 달 17일 광화문 아트홀에서 데뷔 9년 만에 첫 번째 팬미팅 '썸머 팬미팅 위드 이지훈'(SUMMER 팬미팅 with 이지훈)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팬미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각각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지훈은 이날 팬미팅에서 작품 비하인드 토크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지훈은 최근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으며 IHQ 개국 첫 드라마 '욕망'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 '신비아파트', 새 시즌 앞두고 특별 이벤트 = 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새 시즌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방영을 앞두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는 '내가 만드는 최강 합체 귀신 이벤트'는 지금까지 '신비아파트'에 등장한 귀신 캐릭터 중 두 가지를 꼽아 나만의 새로운 합체 귀신 캐릭터를 생각해보고 해당 캐릭터의 이름과 특기, 필살기를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작성하는 행사다.
신비아파트 공식앱,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고스트워 네이버 공식 카페,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공식 SNS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18일부터 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종국, 개인 유튜브 채널 'GYM종국' 개설 = 가수 김종국이 17일 오후 6시 개인 유튜브 채널 '짐종국'(GYM종국)을 정식으로 개설한다.
김종국은 "운동 마니아들은 물론 운동에 관심은 없지만 독특한 체육인들의 삶에 나름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채널을 개설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운동을 사랑해온 비전문 생활 체육인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김종국은 SBS TV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국, 개인 유튜브 채널 'GYM종국' 개설
▲ 배우 이지훈, 다음 달 17일 첫 팬미팅 = 배우 이지훈 측은 다음 달 17일 광화문 아트홀에서 데뷔 9년 만에 첫 번째 팬미팅 '썸머 팬미팅 위드 이지훈'(SUMMER 팬미팅 with 이지훈)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팬미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각각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지훈은 이날 팬미팅에서 작품 비하인드 토크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지훈은 최근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으며 IHQ 개국 첫 드라마 '욕망'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 '신비아파트', 새 시즌 앞두고 특별 이벤트 = 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새 시즌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방영을 앞두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는 '내가 만드는 최강 합체 귀신 이벤트'는 지금까지 '신비아파트'에 등장한 귀신 캐릭터 중 두 가지를 꼽아 나만의 새로운 합체 귀신 캐릭터를 생각해보고 해당 캐릭터의 이름과 특기, 필살기를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작성하는 행사다.
신비아파트 공식앱,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고스트워 네이버 공식 카페,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공식 SNS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18일부터 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종국, 개인 유튜브 채널 'GYM종국' 개설 = 가수 김종국이 17일 오후 6시 개인 유튜브 채널 '짐종국'(GYM종국)을 정식으로 개설한다.
김종국은 "운동 마니아들은 물론 운동에 관심은 없지만 독특한 체육인들의 삶에 나름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채널을 개설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운동을 사랑해온 비전문 생활 체육인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김종국은 SBS TV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