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주시에 따르면 90대 A씨는 지난 9일 병원에서 사망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2일 화이자 백신을 2차로 맞았다. 접종 후 발열 등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보건당국은 백신과 사망에 인과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