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 4구 문화재단, 사업 협력 '맞손' 입력2021.06.11 10:50 수정2021.06.11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도봉문화재단은 성북·강북·노원문화재단과 문화예술 사업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4개 기관은 동북 4구(도봉, 성북, 강북, 노원)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도봉문화재단 김용현 상임이사는 "동북 4구의 특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