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규 확진자 1명 '안정세' 유지…전남은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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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인다.
1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기존 확진자 관련 1명(누적 2천854명)이 추가됐다.
광주는 지난달 31일부터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확진자 발생이 안정세를 보이자 이번 주부터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
전남에서는 순천 4명, 광양 1명 등 5명(누적 1천542명)이 추가 등록됐다.
순천에서는 기업체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전날 확진된 순천 모 기업체 직원의 동료, 가족 등 모두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1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기존 확진자 관련 1명(누적 2천854명)이 추가됐다.
광주는 지난달 31일부터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확진자 발생이 안정세를 보이자 이번 주부터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
전남에서는 순천 4명, 광양 1명 등 5명(누적 1천542명)이 추가 등록됐다.
순천에서는 기업체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전날 확진된 순천 모 기업체 직원의 동료, 가족 등 모두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