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앞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과 관련한 수요를 맞추고 보건의료 분야의 데이터 생태계 성장을 촉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게 된다.
빅데이터 분석·협력센터는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에 20석 규모로 세워지며, 오는 12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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