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김경한·서정선 씨 '관악대상' 입력2021.06.09 17:24 수정2021.06.09 2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이희범)는 신영균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영화배우·왼쪽), 김경한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전 법무부 장관·가운데), 서정선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석좌교수(마크로젠 회장·오른쪽)를 제23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악대상에 박희백·허진규·박명윤 씨 서울대총동창회는 16일 제22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박희백 박희백정형외과의원 원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을 선정했다. 관악대상은 1999년 제정돼 매년 국가와 사회에 공헌이 큰 서울대... 2 마크로젠 "코로나 진단키트 美 FDA서 승인 심사 중" 마크로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진단키트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사진)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악센 COVID-19... 3 규제에 지친 바이오 "한국 떠나고 싶다" “규제 개혁이 앞으로도 지지부진하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려고 합니다.”국내 1세대 바이오벤처 마크로젠의 창업자인 서정선 회장(사진)은 11일 서울 가산동 마크로젠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