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반도체 공급망’ 논의 입력2021.06.09 17:21 수정2021.06.10 01:2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 첫 번째)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통상추진위원회를 열어 반도체, 배터리 품목 등의 공급망을 검토하고 코로나19 백신의 지식재산권에 대해 논의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부족 사태에…애플· 포드 등 실적 꺾인다 애플, 포드 등 미국 대표 기업들이 2분기부터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인해 실적에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애플은 28일(현지시간) 1분기에 전년동기보다 54% 증가한 895억8000만 달러 매출과 두 배 ... 2 골드만삭스 "반도체 공급 부족…이 주식 사면 돈 번다"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 속에 인텔 TSMC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투자를 서두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램리서치(LRCX),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AMAT) 등 반도체 장비 주식이 유망하다고 추천했다. C... 3 뱅크오브아메리카 "부킹홀딩스 등 8개 주식에 높은 확신" 미국 경제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2분기 우수한 실적이 예상되는 8개 종목을 추천했다. 반도체와 에너지주, 그리고 경제 재개 수혜주 등이 포함됐다. 1일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