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올해 외국인직접투자 60억2천만달러 유치...10%↑ [K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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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획투자부는 최근 올들어 5월까지 국내 산업단지(IP)와 경제지구(EZ)로 291건의 신규 외국인투자사업과 기존 사업으로 자본을 추가하는 등 총 60억2000만 달러가 유치돼 전년 동기 대비 약 1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산업단지(IP)와 경제지구(EZ)로 총 271개의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와 기존 사업으로 자본금 확충 등 국내 투자 자금도 꾸준히 늘어 같은 기간 들어온 자금은 약 53조2000억 동(VND) 미화로는 약 23억1000만 달러에 달했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산업단지(IP) 조성사업은 총 394건으로 지난달 팜밍찐 총리가 승인한 38개의 추가 산업단지 구축이 포함되며 베트남 전국의 땅 약 12만2000ha에서 건설 중에 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어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산업단지(IP)와 경제지구(EZ)로 총 271개의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와 기존 사업으로 자본금 확충 등 국내 투자 자금도 꾸준히 늘어 같은 기간 들어온 자금은 약 53조2000억 동(VND) 미화로는 약 23억1000만 달러에 달했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산업단지(IP) 조성사업은 총 394건으로 지난달 팜밍찐 총리가 승인한 38개의 추가 산업단지 구축이 포함되며 베트남 전국의 땅 약 12만2000ha에서 건설 중에 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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