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평안·황해도 밤부터 비…평양 아침기온 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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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7일 평안북도 북부와 함경도에 저녁까지 한때 비가 내리고, 평안도·황해도에는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평성·사리원·해주·남포시에 저녁부터, 혜산·청진·나선시는 오전 또는 낮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높은 1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6, 60
▲ 중강 : 맑음, 26, 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22, 60
▲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24, 60
▲ 함흥 : 구름 많음, 27, 20
▲ 청진 : 맑음, 22,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평성·사리원·해주·남포시에 저녁부터, 혜산·청진·나선시는 오전 또는 낮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높은 1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6, 60
▲ 중강 : 맑음, 26, 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22, 60
▲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24, 60
▲ 함흥 : 구름 많음, 27, 20
▲ 청진 : 맑음, 22,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