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서울시 환경상 대상' 입력2021.06.07 18:34 수정2021.06.08 00:1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효성그룹의 화학섬유 계열사인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왼쪽)가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서울시 환경상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21개 단체 및 개인 중 가장 큰 상을 받았다.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은 서울시 외에 제주도,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산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업해 친환경 섬유산업 저변을 넓혀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효성티앤씨, 못쓰는 그물로 나일론 섬유 생산 2 부산, 바다 쓰레기로 친환경 제품 만든다 3 조현준 "에어백으로 옷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