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11월 개관을 목표로 안전 체험관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 체험관은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지상 1층, 전체면적 500㎡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3D 영상체험장을 비롯해 교통, 화재, 태풍, 지진 등 유형별 안전 체험장이 들어선다.

구리시, 화재 등 유형별 안전 체험장 11월 개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