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중공업, `원전 회복 기대감에 `강세`…시총 10조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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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회복 기대감 속에 두산중공업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기준 두산중공업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77%(1,650원) 오른 2만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한미정상회담 당시 해외 원전 사업 공동 진출 논의 이후 지난 2일 빌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차세대 원전 건설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연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두산중공업의 시가총액은 지난 4일 10년여만에 시가총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기준 두산중공업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77%(1,650원) 오른 2만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한미정상회담 당시 해외 원전 사업 공동 진출 논의 이후 지난 2일 빌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차세대 원전 건설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연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두산중공업의 시가총액은 지난 4일 10년여만에 시가총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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