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 확진자 1명 늘어…30세 이상 백신 접종률 88%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 늘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76명이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 부대의 육군 간부 1명이 휴가 뒤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간부는 30세 미만이라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
전날까지 백신을 접종한 30세 이상 장병은 총 11만6천922명으로 접종 대상의 88.1%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국방부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76명이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 부대의 육군 간부 1명이 휴가 뒤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간부는 30세 미만이라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
전날까지 백신을 접종한 30세 이상 장병은 총 11만6천922명으로 접종 대상의 88.1%에 해당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