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52주 신고가 경신, 기다리는 조정은 없다 - 메리츠증권, BUY(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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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기다리는 조정은 없다 - 메리츠증권, BUY(신규)
05월 24일 메리츠증권의 하누리 애널리스트는 F&F에 대해 "중국: 확장 속도, 휠라 대비 3배 ? LG생건/아모레 대비 4배 빠른 수준. (F&F 상해 법인 매출: 2021E 2,502억, 2022E 4,561억). 국내: 기저 효과 + 시장 회복 + 보복 소비 + 레저 확산 + 품목 추가. 재무: 수익성 지표 및 재고 회전 최우수(2021E OPM: F&F 19.4% > LG생건 15.9%). 실적 성장성 및 재무 안정성 모두 우수한 바, 자유소비재 최선호주로서 적극 추천."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6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