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조주빈 2심서 감형…징역 45년→42년 입력2021.06.01 14:53 수정2021.06.01 1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사방' 조주빈 2심서 감형…징역 45년→42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기 의혹' 전북도 간부 출석날 또 압수수색…증거물 확보(종합) 전북개발공사와 '의심쩍은 거래' 의혹…공사도 압수수색 대상 전북도 간부 3시간 조사…"지인 제안으로 땅 매입" 혐의 부인 전북도청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출석일에 2차 압수수색에 나서는... 2 끔찍한 일 벌어져야 강력 사건?…'납치 미수' 안일한 대응 논란 광주 서부경찰, 피해 없어 '강력사건 아니다' 판단…뒤늦게 공조수사 나서 20대 여성이 괴한에게 끌려갔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사건을 경찰이 '추가 범행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허술하게 대응해 논란이다. 1일 광주... 3 경찰, 내곡동 오세훈 처가 땅 경작인 참고인 조사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1일 오 시장의 내곡동 처가 땅을 일궜던 경작인 대표 김모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2005년 오 시장이 내곡동 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