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與, 김오수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33번째 野패싱 입력2021.05.31 10:15 수정2021.05.31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與, 김오수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33번째 野패싱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영길, '김오수 아빠찬스'에 "170만원짜리 직장…잘 해명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31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아들의 '아빠 찬스' 논란과 관련, "보니까 그 난(欄) 자체가 아버지의 직(職)을 쓰게 돼 있는 난으로 돼 있다"고 말했다.송 대표는 최고위에... 2 '조국의 시간' 맞은 與 혼선 …"반격의 칼" vs "당혹·난처"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회고록 출간을 앞두고 여러 갈래로 나뉜 채 메시지에 혼선을 노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국면에서 '이준석 열풍'으로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2030 세대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 3 안철수 "중국에 예속될 것"…'화교특혜' 논란 국적법 철회 촉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1일 영주권자의 국내 출생 자녀에게 국적을 주기로 한 국적법 개정안을 두고 "목적이 의심스러운 위인설법(특정인을 위한 법 개정)"이라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