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9명 코로나19 추가 확진…8일째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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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도내에서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천218명이 됐다.
확진자는 전날 7명, 이날 2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군산 3명, 정읍·익산 각 2명, 전주·고창 각 1명이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지역사회에서 감염됐으며, 정읍 확진자는 수도권 감염자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지역은 8일째 한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일자별로는 23일 4명, 24일 5명, 25일 6명, 26일 6명, 27일 4명, 28일 6명, 29일 7명, 30일 2명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비교적 안정세이지만,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천218명이 됐다.
확진자는 전날 7명, 이날 2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군산 3명, 정읍·익산 각 2명, 전주·고창 각 1명이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지역사회에서 감염됐으며, 정읍 확진자는 수도권 감염자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지역은 8일째 한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일자별로는 23일 4명, 24일 5명, 25일 6명, 26일 6명, 27일 4명, 28일 6명, 29일 7명, 30일 2명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비교적 안정세이지만,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