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티알엔-한국방송학회, 산학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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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글리치' 주연
▲ 티알엔-한국방송학회, 산학협력 MOU 체결 = 데이터홈쇼핑 채널 운영사 티알엔이 한국방송학회와 방송영상프로그램 발전과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합협력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인력 및 상호교류, 시설·장비 등의 공동 활용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 기타 방송 영상 프로그램 개발, 방송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티알엔은 이번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로 오는 7월부터 전국 소재 대학의 미디어·영상·커뮤니케이션 학과·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 나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글리치' 주연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글리치'는 UFO 커뮤니티 회원들이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사람들의 행방을 쫓으며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나는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가는 허보라를 연기한다.
/연합뉴스
▲ 티알엔-한국방송학회, 산학협력 MOU 체결 = 데이터홈쇼핑 채널 운영사 티알엔이 한국방송학회와 방송영상프로그램 발전과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합협력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인력 및 상호교류, 시설·장비 등의 공동 활용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 기타 방송 영상 프로그램 개발, 방송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티알엔은 이번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로 오는 7월부터 전국 소재 대학의 미디어·영상·커뮤니케이션 학과·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 나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글리치' 주연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글리치'는 UFO 커뮤니티 회원들이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사람들의 행방을 쫓으며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나는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가는 허보라를 연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