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코로나 백신휴가 도입…최대 4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넷마블이 코로나19 백신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넷마블컴퍼니 직원 대상으로 시행중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직원에 대해 접종일과 그 다음날, 총 2일의 유급 백신 휴가가 부여된다.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의 경우 각 2일씩 총 4일의 휴가가 주어진다.
넷마블측은 "임직원 건강보호 확대 및 집단 면역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기여하고자 백신휴가제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욱기자 yyko@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직원에 대해 접종일과 그 다음날, 총 2일의 유급 백신 휴가가 부여된다.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의 경우 각 2일씩 총 4일의 휴가가 주어진다.
넷마블측은 "임직원 건강보호 확대 및 집단 면역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기여하고자 백신휴가제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욱기자 yyko@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