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원부자재 공동구매로 활용 분야가 제한돼 있었다.
중기중앙회는 "그동안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을 계획하는 협동조합이 자금 마련에 애로가 있었는데 이번 협동화 자금 제도 개선으로 공동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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