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와 한국경제신문은 26일 빅데이터·콘텐츠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비씨카드의 전국 310만여 개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결제 데이터는 한 달에 5억 건에 육박한다.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과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