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황해북도 1천여 정보 토지 논밭용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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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북도에서 약 두 달간의 작업 끝에 1천여 정보의 토지를 일정한 규격의 논밭 형태로 정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아울러 이 지역에서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 바닥 파기와 제방 쌓기, 도로 포장·보수 작업도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은 전했다.
▲ 보건성피부전문병원에서 악성종양 적기 진단 및 치료 등 피부질병 관련 다양한 의학 과학기술 성과를 내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보도했다.
▲ 증산 작업을 벌이고 있는 황해남도 흥산광산의 이번 달 흑연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배 늘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전했다.
/연합뉴스
아울러 이 지역에서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 바닥 파기와 제방 쌓기, 도로 포장·보수 작업도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은 전했다.
▲ 보건성피부전문병원에서 악성종양 적기 진단 및 치료 등 피부질병 관련 다양한 의학 과학기술 성과를 내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보도했다.
▲ 증산 작업을 벌이고 있는 황해남도 흥산광산의 이번 달 흑연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배 늘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