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게임 프로젝트 시스케이프 네트워크, 다피 프로토콜과 파트너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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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와 NFT 경제를 기반으로 한 게임 플랫폼 `시스케이프 네트워크(Seascape Network)`가 `다피 프로토콜(DAFI Protoco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스케이프 네트워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토큰 CWS의 다피 합성자산 버전인 dCWS 토큰을 사용해 기존과 다른 지표를 기반으로 보다 원활한 보상 분배 및 스테이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피 프로토콜은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자 다른 토큰의 가치를 추종하는 토큰화된 합성자산 디토큰(dToken)을 생성한다. 여기에 과잉 공급 제한 및 부족함을 유지하는 새로운 인플레이션 모델, `슈퍼 스테이킹` 보상 메커니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다피 프로토콜의 설립자인 자인 라나는 "현재 게임 플랫폼은 스테이킹 및 유동성 채굴 메커니즘과 같은 DeFi 속성을 가지고 있고 탈중앙 공간에서 적절한 인센티브화가 핵심이 돼 가고 있으므로 다피의 합성자산 토큰이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피의 기능을 시스케이프 생태계에 통합하면 시스케이프 네트워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스케이프의 CEO인 데이비드 요한슨은 "토큰화된 보상은 프로젝트 토크노믹스와 관련해 균형을 신중히 맞출 필요가 있다"며 "다피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CWS 토큰 공급량을 필요 이상으로 늘리지 않고 게이머들에게 큰 보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유연성 덕분에 향후 게임으로 토큰을 분산시키는 방법으로 더 많은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크로스체인 DeFi 생태계에 시스케이프가 더 깊이 통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5월 22일(토), 시스케이프 네트워크 텔레그램 채널에서 다피와 AMA(Ask Me Anything)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스케이프 네트워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토큰 CWS의 다피 합성자산 버전인 dCWS 토큰을 사용해 기존과 다른 지표를 기반으로 보다 원활한 보상 분배 및 스테이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피 프로토콜은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자 다른 토큰의 가치를 추종하는 토큰화된 합성자산 디토큰(dToken)을 생성한다. 여기에 과잉 공급 제한 및 부족함을 유지하는 새로운 인플레이션 모델, `슈퍼 스테이킹` 보상 메커니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다피 프로토콜의 설립자인 자인 라나는 "현재 게임 플랫폼은 스테이킹 및 유동성 채굴 메커니즘과 같은 DeFi 속성을 가지고 있고 탈중앙 공간에서 적절한 인센티브화가 핵심이 돼 가고 있으므로 다피의 합성자산 토큰이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피의 기능을 시스케이프 생태계에 통합하면 시스케이프 네트워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스케이프의 CEO인 데이비드 요한슨은 "토큰화된 보상은 프로젝트 토크노믹스와 관련해 균형을 신중히 맞출 필요가 있다"며 "다피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CWS 토큰 공급량을 필요 이상으로 늘리지 않고 게이머들에게 큰 보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유연성 덕분에 향후 게임으로 토큰을 분산시키는 방법으로 더 많은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크로스체인 DeFi 생태계에 시스케이프가 더 깊이 통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5월 22일(토), 시스케이프 네트워크 텔레그램 채널에서 다피와 AMA(Ask Me Anything)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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