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내 입원·수술도 OK"…삼성생명, 초간편든든플러스종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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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이력이 있어도 간편 가입이 가능한 '초간편든든플러스종신보험'을 21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간편 가입 종신보험은 가입하려 할 때 2년 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있거나 5년 내 만성신장질환으로 입원·투석을 한 적이 있으면 그 사실을 알려야 하고, 그에 따라 계약이 불가능했다.
초간편든든플러스종신보험은 최근 3개월 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5년 안에 암,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으로 인한 진단·수술·입원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초간편종신은 주보험에서 사망 보험금을 보장하며 가입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특약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를 지급한다.
선택할 수 있는 특약은 총 11종으로 진단, 입원, 수술 등 다양한 보장을 설계할 수 있다.
/연합뉴스
기존 간편 가입 종신보험은 가입하려 할 때 2년 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있거나 5년 내 만성신장질환으로 입원·투석을 한 적이 있으면 그 사실을 알려야 하고, 그에 따라 계약이 불가능했다.
초간편든든플러스종신보험은 최근 3개월 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5년 안에 암,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으로 인한 진단·수술·입원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초간편종신은 주보험에서 사망 보험금을 보장하며 가입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특약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를 지급한다.
선택할 수 있는 특약은 총 11종으로 진단, 입원, 수술 등 다양한 보장을 설계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