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내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 설명회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일부터 권역별로 설명회
해양수산부는 이달 20일부터 지역별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고 어촌 특화개발을 통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해수부는 2019년부터 어촌뉴딜300사업을 시작해 총 250곳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022년 사업지 50곳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자세한 권역별 일정은 해수부 어촌어항재생과(☎ 044-200-6174, 6178) 또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 044-715-7234)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고 어촌 특화개발을 통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해수부는 2019년부터 어촌뉴딜300사업을 시작해 총 250곳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022년 사업지 50곳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자세한 권역별 일정은 해수부 어촌어항재생과(☎ 044-200-6174, 6178) 또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 044-715-7234)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