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307위안… 0.34% 가치 상승 입력2021.05.17 10:16 수정2021.05.17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6.4307위안으로 고시했다.지난 14일 고시환율 달러당 6.452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4%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525위안… 0.13%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6.452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6.461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3%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612위안… 0.55%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6.461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2일 고시환율 달러당 6.425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55%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258위안… 0.01%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6.4258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6.425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