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공장 일부가 피해를 입었으나 10여분 만에 불길이 잡혀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불이 나 시설 일부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료를 배합하는 믹서기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