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6 - 2021년 3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6 - 2021년 3월호

•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 [성승용의 면역학 강의] 염증의 시작
• [김선진의 바이오 뷰] 관행과 혁신
• [항체의 세계] 항체 제작과 엔지니어링의 결정체 ‘이중항체’
• [배진건의 신약 이야기] 세포 표현형 기반 스크리닝으로 되돌아가야 하나

COVER STORY

• [INTRO] WHO’S WINNER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진화
• [HISTORY] ‘침묵의 살인자’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변천사
• [VIEW] ‘춘추전국시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 어떻게 재편될까
• [FOCUS] 비소세포폐암, NGS를 통한 암 정밀 분석이 필요한 이유
• [HOT COMPANY] 기업 ①유한양행
• [HOT COMPANY] 기업 ②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 [HOT COMPANY] 기업 ③에이비온
• [HOT COMPANY] 기업 ④보로노이
• [HOT COMPANY] 기업 ⓹온코닉테라퓨틱스
• [HOT COMPANY] 기업 ⓺엘베이스

COMPANY

• [ISSUE 1] 2030과 여성이 주 고객으로 떠오른 건강기능식품 시장…수혜 기업은 어디?
• [ISSUE 2] 기업 ①코스맥스바이오
• [ISSUE 2] 기업 ②코스맥스엔비티
• [ISSUE 2] 기업 ③뉴트리

•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①JW중외제약 ‘URC102’
•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②지아이이노베이션 ‘GI-101’

•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코로나 백신·치료제 동시 개발하는 제넥신 “툴젠과 시너지도 낼 것”
• [기업 대해부] 보령제약, 고혈압 시장을 넘어 항암제에 집중
• [기업 대해부] 안재현 보령제약 사장 “매출 100억원 이상 의약품 수 5년 내에 40% 늘린다”
• [유망기업] ①큐렉스, 의료로봇 3종 연내 FDA 추가 승인 기대
• [유망기업] ②아이메디신, AI 뇌파 분석으로 10분 만에 치매 진단
• [CEO가 만난 CEO] 티앤알바이오팹, 3D 바이오 프린팅의 미래 선도하려면
• [넥스트 유니콘] 스탠다임,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기다린다
• [우리 회사 히트상품] K제약의 대표주자, HK이노엔의 ‘케이캡’

INVESTMENT

• [이달의 추천종목] 미국암학회(AACR) 발표 기업 관심
• [투자 고수 열전] 김명기 LSK인베스트먼트 대표 “다른 투자자 손 안 탄 초기기업에 투자합니다”
• [VC 투자 풍향계] 2020년 벤처투자 총결산, 후속·대형투자 늘었다

• [이달의 IPO] ①제이시스메디칼, 세계 50개국에 피부미용 의료기기 수출
• [이달의 IPO] ②SK바이오사이언스, 아스트라제네카·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생산

•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美 국채금리와 인플레이션 상승…Fed, 테이퍼링 앞당겨 추진하나
• [해외 바이오 기업] ①메드트로닉
• [해외 바이오 기업] ②젬세키
• [글로벌 시장 분석]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동반진단
• [글로벌 핫뉴스] DTC 대어 상장 초읽기

ISSUE&CONSULTING

• [이달의 논문 리뷰] K-Ras 저해제 개발의 현 상황과 미래
• [기초과학 리포트] 모더나를 통해 살펴본 mRNA 백신의 미래
• [생명연 리포트] 생초저온-바이오이미징 기술, 현대생물학 혁명을 이끈다
• [과학에서 산업찾기] ‘인간 게놈 프로젝트 20주년’ 신약 후보물질 개발된 논문 7000여편 달해

• [김정현 변리사의 특허법률백서] 특허문헌 볼 때 알아두면 좋은 영문 용어
• [김태윤의 정책 프리즘] 치료 현장과 제도가 헛돈다, 첨단재생바이오법
• [경영 컨설팅]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전략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
• [바이오 회계 상담] 임상목적 해외 연구법인 설립이 예비심사청구에 미치는 영향
• [PR 성공 전략]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Because Of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