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덕훈 내각총리, 삼지연시 건설·경제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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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훈 내각 총리가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현장과 시 인민병원, 들쭉음료공장, 감자가루생산공장 등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삼지연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역점을 두고 '산간 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이상적인 본보기 지방 도시'로 재개발하는 지역이다.
▲ 중앙과학기술보급국이 과학기술자료를 공유하는 홈페이지 '새 세기' 2.0과 전자 속보 발행체계, 과학기술자료 자동탐색·구축지원 체계, 과학기술 보급관리 지원체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가 13일 전했다.
/연합뉴스
삼지연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역점을 두고 '산간 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이상적인 본보기 지방 도시'로 재개발하는 지역이다.
▲ 중앙과학기술보급국이 과학기술자료를 공유하는 홈페이지 '새 세기' 2.0과 전자 속보 발행체계, 과학기술자료 자동탐색·구축지원 체계, 과학기술 보급관리 지원체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가 13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