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1 그랜저 출시…스페셜 트림 ‘르 블랑’ 추가 입력2021.05.11 17:22 수정2021.05.12 02:3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2021 그랜저’를 11일 선보였다. 베이지와 검은색이 조합된 스페셜 트림(등급) ‘르 블랑’이 추가됐다. 2021 그랜저는 일부 선택사양을 기본으로 바꿔 2020 그랜저보다 9만~25만원 가격이 높다. 판매 가격은 3303만~4388만원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장애인 특장차 10대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11일 2억5000만원 상당의 장애인 특장차 10대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기부(사진)했다. 휠체어 슬로프를 장착한 이 차는 서울·경기 권역 장애아동복지지관 10곳에 지원된다. ... 2 현대차그룹, 이동약자를 위한 레이 복지차량 20대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이 11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현대차그룹은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한국노인복지중앙회에... 3 현대차, 전기차 충전 '픽업 서비스' 선보여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의 편리한 충전을 위해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픽업앤충전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 픽업해 최대 80% 충전,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