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흥주점 영업중단 조치 폐지주장 다리위 행진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5.10 15:09 수정2021.05.10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서울 경기권 지부 회원들이 10일 방역당국의 영업중단 조치가 부당하다며 LG트윈타워부터 청와대앞까지 행진시위를 벌였다. 참가업소회원들이 9명씩 조를 짜서 마포대교위를 건너고 있다.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 증오 멈춰라"…美 곳곳서 대규모 행진시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마사지가게 총격 사건등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발생하는 가운데 곳곳에서 반(反)아시아계 증오·범죄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행진이 열렸다. 27일(현지시간... 2 작년 건강보험 3531억원 적자…3년 연속 적자 행진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353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018년, 2019년에 이은 3년 연속 적자다. 다만 적자 규모는 2019년보다 2조원 이상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의료기관... 3 고3 일자리 보장 사회적 교섭 촉구 행진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이하 특성화고노조)가 주최하는 '코로나19로 취업 못한 스무살들의 일자리 보장' 사회적 교섭 요구 7차 행진이 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렸다. 코로나19 2.5단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