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지아, 분장실 밝히는 `톱스타의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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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이지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일상을 전했다.
어깨에 청재킷을 걸친 이지아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특별히 멋 부리지 않아도 존재감 넘치는 이지아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나애교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6월 4일 `시즌 3`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일상을 전했다.
어깨에 청재킷을 걸친 이지아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특별히 멋 부리지 않아도 존재감 넘치는 이지아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나애교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6월 4일 `시즌 3`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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