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일상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시는 검은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헬스장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모델 꿈나무` 답게 늘씬하고 긴 다리가 인상적이다.
올해 15세의 재시는 홈스쿨링을 하며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시와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