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흐리고 한때 비…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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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북은 흐린 뒤 낮 한때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 5㎜ 안팎의 비가 오겠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차차 맑아지겠다.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 농도가 짙으니 건강 관리에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 5㎜ 안팎의 비가 오겠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차차 맑아지겠다.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 농도가 짙으니 건강 관리에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