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일자리 27만개↑…전망치 크게 못미쳐 입력2021.05.07 21:38 수정2021.05.07 2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노동부는 4월 비농업 일자리가 26만6천개 늘어났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의 일자리는 올해 들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100만개 늘어날 것이라는 시장 전망치에는 크게 못 미쳤다. 실업률은 전월 6%에서 6.1%로 0.1% 올라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표결' 앞두고 여의도 인파 몰려…경찰, 안전관리 집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7일 국회 앞으로 정권 퇴진 집회 참석을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다. 경찰은 대규모 집회에서 안전 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앞서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출입을 통제한... 2 "尹 탄핵하라" 여의도 국회 앞 구름 인파…곧 야간 촛불집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표결 시간이 임박하면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탄핵을 요구하는 더욱 많은 시민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모여들고 있다. 양대 노총 등 노동계와 시민단체 등은 7일 오후 ... 3 "윤석열 수호, 이재명 구속"…광화문에 집결한 보수단체 7일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이날 보수 단체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모여 범야권의 윤 대통령 탄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