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207명 확진…1주 전보다 19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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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4일) 236명보다 29명 적고, 일주일 전(지난달 28일) 226명보다 19명 적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4일 238명, 지난달 28일 227명이었다.
최근 보름간 서울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99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일일 확진자 수는 최소 116명, 최다 257명이었다.
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잠정 집계는 3만8천970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4일) 236명보다 29명 적고, 일주일 전(지난달 28일) 226명보다 19명 적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4일 238명, 지난달 28일 227명이었다.
최근 보름간 서울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99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일일 확진자 수는 최소 116명, 최다 257명이었다.
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잠정 집계는 3만8천970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