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한류 문화 종합 축제인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을 6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연다. K팝 콘서트와 파크 콘서트, BOF 랜드, B-아트(ART), 메이드 인 부산 등 다섯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튜브, 라인, 올케이팝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 한류팬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