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 입력2021.04.29 17:34 수정2021.04.29 23:4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사진)은 29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만 39세 미만인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모두 52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깜짝 실적' 낸 에쓰오일…"수익성 회복" vs "일회성 이익" 에쓰오일이 깜짝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권가는 엇갈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쪽에선 적극 매수할 시점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선 일회성 이익일 뿐이라며 매도 의견을 냈다. 에쓰오일은 28일 4.61% ... 2 사라 vs 팔아라…S-OIL 둘러싼 증권가의 '엇갈린 시선' 에쓰오일이 깜짝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권가는 엇갈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쪽에선 적극 매수할 시점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선 일회성 이익일 뿐이라며 매도 의견을 냈다. 에쓰오일은 지난 27일 1분기... 3 에쓰오일, 1분기 '깜짝 실적' 에쓰오일이 올 1분기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올렸다. 유가 상승으로 정유사업에서 이익을 크게 본 데다 윤활기유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에쓰오일은 지난 1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