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n차 감염 이어져…하루 1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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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 등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24일 하루 17명이 확진됐다.
2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모두 8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천364명이다.
전날 확진자들 가운데 6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n차 감염자들이다
나머지 2명은 확진 경로를 조사 중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천39명이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들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모두 8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천364명이다.
전날 확진자들 가운데 6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n차 감염자들이다
나머지 2명은 확진 경로를 조사 중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천39명이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들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