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본 전북 매력은'…전북도, 영상 콘텐츠 공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도 국제교류센터는 국내 거주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전북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영상 콘텐츠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매력이 넘치는 전북'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려는 외국인은 5분 이내의 영상을 만들어 이달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내면 된다.
소재는 관광지, 건물, 특산품, 음식, 축제, 판소리, 태권도 농촌, 유·무형문화재 등 전북만의 특색있는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것이면 제한이 없다.
15편을 뽑아 대상에는 150만원 등 총 9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문의는 도 국제교류센터 교류협력팀(☎ 063-280-6113)으로 하면 된다.
조하나 팀장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공모전을 통해 전북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영상 콘텐츠에 있는 다국어 자막을 활용해 세계 전역으로 전북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매력이 넘치는 전북'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려는 외국인은 5분 이내의 영상을 만들어 이달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내면 된다.
소재는 관광지, 건물, 특산품, 음식, 축제, 판소리, 태권도 농촌, 유·무형문화재 등 전북만의 특색있는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것이면 제한이 없다.
15편을 뽑아 대상에는 150만원 등 총 9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문의는 도 국제교류센터 교류협력팀(☎ 063-280-6113)으로 하면 된다.
조하나 팀장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공모전을 통해 전북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영상 콘텐츠에 있는 다국어 자막을 활용해 세계 전역으로 전북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