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명 추가 확진…최근 1주 하루평균 32.4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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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4천797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감염경로가 확실하지 않아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사례다.
부산은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3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중 운동하러 외출한 40대 남성, 병원 진료를 받으러 집을 나간 80대 여성을 각각 적발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5천536명으로 1·2분기 백신 접종률은 30.6%다.
/연합뉴스
부산 누적 확진자는 4천797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감염경로가 확실하지 않아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사례다.
부산은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3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중 운동하러 외출한 40대 남성, 병원 진료를 받으러 집을 나간 80대 여성을 각각 적발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5천536명으로 1·2분기 백신 접종률은 30.6%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