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곤충연구소 개소 입력2021.04.21 17:49 수정2021.04.22 02: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1일 미래 곤충산업 연구의 중심이 될 유용곤충연구소를 열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18년부터 54억원을 투입해 전체 면적 2679㎡의 연구동과 가공지원동을 완공했다. 유용곤충연구소는 지역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식용곤충 이취제거 기술 개발, 고양이 전용사료 개발, 고정식 양봉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보트쇼 23일 개막…다시 활력 찾는 '축제의 도시' 부산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부산국제보트쇼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등 부산의 대표 행사들이 이달부터 속속 재개된다. 관련 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산 시민에게는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 2 車 반도체 품귀 해결할 기술…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발했다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전력반도체)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은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소자 최첨단 기술인 ‘트렌치 구조 모스펫&r... 3 대구국제안경전 포스터 디자인 英서 수상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안경전(DIOPS)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디자인대회인 LICC 일러스트레이트(그래픽)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대구국제안경전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