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IPO 일반 청약 경쟁률 1천600대 1…증거금 14.5조 입력2021.04.20 19:51 수정2021.04.20 1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즈니스 데이터 업체 쿠콘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이 1천596.35대 1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14조5천억원이 모였다. 공모가는 4만5천원이다. 쿠콘은 오는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06년 설립된 쿠콘은 데이터를 수집·연결해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와 결제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